🔥 청년인턴→취업→ 직장인 생활까지?! 🔥 선배들의 이색 커리어 스토리 공개!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뉴스레터 Vol. 09-3 [JOB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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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톡>이 7월호로 돌아왔습니다! 🎤✨
💼 JOB톡은 중앙부처 청년인턴을 마친 후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너입니다.
👩💼 중앙부처 청년인턴 👨💻부터 💼 취업준비생, 💻 사회초년생까지!
여러분의 삶과 커리어에 🕊️ 날개를 달아줄 ✨ 꿀팁 ✨을 전수받아, 저마다 희망하는 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유해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기사 하단에는 ⏱️1초 컷⏱️의 재밌는 퀴즈도 있어요! 참여해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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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호 JOB톡 : 좋아하는 것에서 직업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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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출신들의 항공ㆍ자동차 분야 취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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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의 인턴 경험, 인턴 생활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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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톡의 세 번째 이야기!
이번엔 두 명의 OB 인턴 선배님들을 만나 💼 청년인턴 시절부터 취업 성공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까지 들어봤어요. 🙌
(🔍 참고로, OB 인턴은 ‘OLD BOY’의 줄임말로 청년인턴을 마친 선배님들을 뜻해요! )
💭 진로, 취업,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고민 중인 청년이라면? 💭 두 선배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현실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지금 바로 🎤 선배들의 이야기 🎤를 함께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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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여행자들의 선택, <진에어> 🌎
이번에는 진에어에서
운항관리사로 근무 중인 안용찬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무려 2번의 국토교통부 청년인턴을 거쳐, 현재는 항공기 운항에 꼭 필요한 운항관리사로서 진에어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청년인턴 경험과 항공사 현장에 대한 이야기 지금 함께 들어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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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이름, 회사, 소속 부서, 업무 등)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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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진에어 통제실 통제팀에서 운항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안용찬입니다. 24년 7월에 진에어에 입사했고 1년간 ‘탑재관리그룹’이라는 곳에서 업무를 한 뒤 현재는 통제팀 운항관리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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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탑재관리그룹’과 ‘운항관리사’라는 직업이 생소한 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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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항관리사 ✈️ 라고 하면 항공기 운항과 관련 항공기 운항의 계획, 진행, 수정, 종료까지 비행기의 출발 전부터 목적지 공항 도착 후 비행 종료까지의 연료 ⛽, 비행계획서 작성 및 변경 ✍️, 운항 감시 및 통제 📡 등 항공기 운항에 관한 모든 업무를 운항관리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기장님한테 전화해서 소통하고, 최종적으로 비행기가 출발하려면 기장님의 사인과 운항관리사의 사인이 동시에 들어가야지만 문을 닫고 출발하는 시스템일 정도로 운항관리사의 업무는 중요합니다.
어떤 비행도 없는 경우에도 청소나 정비 등 지속해서 비행기 관리를 같이 해야 하므로 누군가가 계속 지키고 있어야 하는 업무 특성상 3교대로 근무합니다.
흔히 알려진 ‘관제사’와는 넓게 보면 비슷할 수 있지만 관제사는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를 관리하는 교통경찰 🚓 느낌이고 운항관리사는 해당 항공사의 항공기 ✈️ 를 깊게 알고 책임지는 사람인 느낌으로 차이점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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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턴 당시에 근무했던 부서와 주 업무, 지원 동기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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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저는 2번의 청년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23년에는 항공교통본부 인천항공교통관제소 훈련팀 소속, 24년에는 서울지방항공청 인천 관제탑 훈련팀 소속으로 있었습니다.
두 번 모두 훈련팀이라는 부서에서 업무를 했으며 관제사분들의 훈련을 준비 단계부터 함께 하는 항공관제시뮬레이터 조작 및 훈련이 주 업무였으며 기관의 다양한 행정업무 📑 도 도와드렸습니다.
지원 동기는 항공교통관제사라는 직업을 꿈꾸었기 때문입니다. ✨ 또 제가 가고 싶은 직장, 기관은 어떻게 생겼고 근무하는지 너무나 궁금했고 항공종사자가 꿈인 사람들에게 한 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기관들이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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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관리사가 항공법 상에서 실제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을 관습 훈련이라고 하는 데 이것을 하거든요. 실질적으로 운항하는 항공기 조종석 중 기장님 👨✈️ 부기장님 👨✈️ 그 사이에 ‘점프 시트’라고 해가 지고 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항공사 유튜브 보시면은 브이로그 찍는 그 자리에서 저희가 실제로 탑승합니다. 운항관리사를 하려면 어떤 업무들이 필요한지 실제 현장을 보고 배우는 거죠. 🧐
조종사 입장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우리가 계획을 했을 때 실질적으로 기장님들이 어떻게 업무를 하시는지도 보고👀 기장님들 애로사항도 들어보고👂 실질적으로 항공기가 엔진 시동 거는 것부터 어느 지점에 있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이런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보는 거죠.
📜 법적으로 1년에 한 번 무조건 해야 한다 📜는 조항도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있고 시뮬레이터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중간중간 한 번씩 가서 궁금한 게 있으면 ‘이거 어떻게 켜지나’ ‘이런 게 깨지면 어떻게 바꿔야지’라는 것도 실질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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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업무에 청년인턴 경험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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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항관리사라는 항공종사자로 근무하며 항공업무에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경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턴 때 배웠던 지식들 📚 혹은 듣거나 직접 경험했던 상황들 💭이 운항관리사 교육 때와 실제 업무 할 때 이해도 측면에서 많은 강점을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공항에 어떻게 착륙하는가에 대한 흐름도를 저는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머릿속에 그려진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인턴 때 보고 배웠던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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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턴 때 ‘이건 정말 잘했다!’ 했던 것과 ‘아쉬웠다!’ 했던 것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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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느낀 것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전공자라고 해도 직접 현장을 보고 👀 경험해본 분들도 소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장은 생각과 다르게 너무나 바쁘고 🔔 , 많은 전화가 울리며 📞 수많은 정보가 표출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관제사 한분 한분🧑✈️, 우리 하늘길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서 정말 치열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책에서만 배우던 그리고 영화나 매체로 보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 치열함 🔥 속에서 어깨너머로 배우고 느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판단하고 정확하게 절차들을 빠르게 지시하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배우면서 전공지식도 늘었지만, 그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전문성’이라는 자세를 배운 것 같아 더욱 값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더, 조금만 더 현장에서 보고 느꼈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제가 근무한 두 곳 모두 🔒 ‘국가보안시설’ 🔒로 아무나 출입할 수 없고 어쩌면 앞으로도 출입을 못 할 수도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일하고 싶은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더 보고 느끼고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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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 청년인턴 경험을 추천하시는 편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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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강추 🔥 아니..제발 기회가 오면 꼭 하세요! 🙏
만약 항공 전공자, 항공종사자 👨✈️ 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더더욱 추천입니다.
저도 주변 후배들에게 청년인턴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습니다. 중앙부처에서의 인턴의 경험이 정말 흔한 경험은 아닙니다.
저 때와는 다르게 현재는 다양한 중앙부처에서 인턴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왕이면 본인의 전공 🎓, 혹은 본인이 취업하고 싶은 분야와 관련되어 있거나, 관심이 있던 부처에서 인턴을 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인간관계 🤝 , 업무 흐름 🔄 , 전망 🔭 , 개인 역량 💪 , 전공지식 📚 등 그 어떤 부분이든지 충분히 얻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마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느끼시겠지만 취업시장에서 ’경험’이라는 가치와 역량은 강력한 무기 🗡️ 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중앙부처에서 전공과 관련된 혹은 관심 있는 부서에서의 경험은 남들은 가지지 못한 🗝️ 치트키 🗝️ 같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뛰어나고 점수가 높은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한 사람에게 나오는 말과 생각, 행동은 분명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 그러니 기회가 온다면 그냥 고고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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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어떤 것이었고 꿈을 위해 전공은 어떻게 정했는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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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공이 🎓 항공교통물류학과 🎓에요.
처음에는 공항에서 일하고 싶었기에 전공 선택을 했는데 전공을 선택하다 보니까 ‘운항 관리사라는 직업이 있다, 이런 업무를 하는 거다’ 하니까 ‘재밌겠네! 😆 항공사 가니까 돈도 많이 주고 💸 , 항공권이 복지로 나올 테니까 여행 🌏 많이 다닐 수 있겠네.’ 그런 거에 혹해서 직업을 이쪽으로 확고하게 잡아갔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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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사전에 진에어 유튜브를 통해서 운항관리사 분들 공부했는데 경영학과 출신이셨어요. 꼭 전공자가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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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꼭 항공교통전공자만 할 수 있다’라는 건 아니에요. ❌
운항관리사는 국가에서 발급한 면허 개념 🎫 이라서 면허를 따기 위해서 반드시 ‘항공교통물류학과’를 나와야 한다는 조건은 없어요.
물론 전공을 하면 유리할 수 있어요. 👍 그러나 저희도 어떤 분은 영문학과 출신 📖 도 계시고 아니면 파일럿으로서 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내려오신 분들, 일반 회사 다니시다가 미국 가서 교육받으셔서 한국 와서 면허를 따시고 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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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항공 분야니깐 영어를 잘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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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 합니다. 😅 관제 용어는 실생활 영어랑 달라서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여객기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매뉴얼 등이 전부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번역기를 돌려서 써도 전문용어는 다 영어입니다. 그래서 대화하는 영어 능력보다는 매뉴얼 등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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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고 있는 회사만의 특별한 복지가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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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가장 큰 복지는 ‘직원 항공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가격 이하로 회사가 취항하는 도시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님 👨👩👧👦, 아내 💑, 자식 👶의 직계가족까지 혜택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족에게도 너무나 좋은 복지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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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 시즌, 국내외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 예매할 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이 따로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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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진에어의 경우 생각보다 많은 국내공항에 취항하고 있습니다. 여수, 사천, 울산, 광주, 대구, 원주 등 다양한 지방 공항에도 취항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노선들을 이용해 새로운 국내 여행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추천해 드립니다. 🚗
해외여행은 소소하지만 특색있는 노선들을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희의 경우 이시카키지마, 다카마쓰, 미야코지마, 타이중 같은 일본, 대만이지만 새로운 매력,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도 추천해 드립니다.
주변에 다녀오신 분들은 전부 만족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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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직장>의 기준이 본인에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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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급여 💸 도 정말 너무나 중요하고, 회사 분위기 🎉 , 직장의 인지도와 만족도 🌟 , 직장위치 📍 , 그리고 밥!🍚 도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모든 부분 포기 못 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좋은 직장의 기준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였습니다. 분명 일하다 보면 아무리 꿈의 직장이라도 ‘정말 힘들고😣 짜증나고 😤 하기 싫고 때려치우고 싶은 순간’이 올 겁니다.
그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선택한 직업과 직장을 다니고 계속하고 싶다면 그것이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급여, 꿈, 일의 만족도 등 분명 자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무엇인가가 하나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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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본인만의 멘탈 관리법이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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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하면서 준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면접 준비 때부터 남들과 경쟁하고 싸운다기보다 ⚔️ 지금까지의 준비된 모습과 능력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면접관에게 일도 잘하지만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혹은 후배의 모습 😊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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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꿀팁과 직장생활 꿀팁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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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정말 좋은 케이스라서 취업 준비를 오래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
관제사 시험을 많이 도전은 했지만, 실질적으로 항공사에 들어온 것은 감사하게도 바로 뽑아주시긴 했거든요. 너무 힘들게 취업 준비를 한 것은 아닌데, 준비할 때 다른 사람과 비교를 안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 안 하려고 간단하게만 생각하거든요.
내가 어떻게 어필을 해야 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이 항공사에 맞는 인재상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뭐가 먼저지, 남들이 이 정도로 하는데, 예를 들어서 ‘남들이 토익 900하는데, 나도 900을 해야 되나?’, ‘남들 저런 자격도 따는데 나도 따야 되나?’ 라는 생각을 하면은 끝도 없고, 만족도 안 되고 또 현실질적으로 그걸 다 못하기도 하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어떻게 최선을 다해서 정말 뽐낼 수 있을까?' 💪
그래서 면접관이 있으면 면접관한테 ‘내가 제일 베스트예요’. ‘내가 제일 잘함’ 이게 아니라, ‘나 당신하고 동료로서 일할 수 있는 충분한 매력 있지 않아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진짜 내 상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이고, 내 동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나 이런 능력도 있지만 나 인간관계도 참 좋은데 너가 나 뽑으면 나와 당신이 참 좋게 일할 수 있는, 일할 맛 나지 않을까요? 라는 모습들을 더 어필해보면, 면접관도 본인이 원하는 사람한테 더 마음을 줄 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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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꿀팁은 저도 찾아 나가고 있거든요. 🕵️♂️
제가 먼저 다가가려고 하는 건 있어요. 괜히 모르는 거(내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가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거 뭐예요’ 하면 이제 막 신나서 설명해 주시는 분도 있고 아니면 ‘너 이것도 몰라’하면서 알려주시는 분도 있고요. 그래서 그냥 얼굴 알릴 겸하고 ‘나 의지 있다. 나 이런 거 하고 싶다.’ 하면은 되게 다들 좋게들 생각해 주셔요.👍
실수를 하나 하더라도 크게 혼나지 않고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된다’하는 느낌으로 넘어가기도 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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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경험을 요약하자면, 어떤 한 문장이 떠오르시나요? 마지막으로 청년인턴과 요즘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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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토부에서만 두 번을 했지만 정말 청년인턴 하면서 즐겁게 생활했고 정말 출근하는 게 재미있을 정도로 즐겁게 있었거든요. 😄 ‘빨리 공항 가야지!'✈️ 이렇게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저는 그 덕을 정말 크게 본 사람으로 얘기해볼게요.
저희는 기간이 한정적이잖아요. ⏳ 이때가 끝나면 내가 나가야 하는 사람이니까. 그 기간 안에 있을 때에는 내가 해볼 수 있는 거 해보고 싶은 거는 정말 다 해봤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문서를 보고 싶고 이런 게 궁금해. 그러면 ‘그냥 보여주세요’라고 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못보는 거지만 된다고 하는 것도 있으니깐 시도는 해보세요! 📄👀
행사가 있다고 하면은 ‘가고 싶은데 내가 가도 될까 말까’를 저는 처음 했을 때는 엄청 고민했거든요. 🤔 두 번째 인턴 때는 그런 후회들이 남아서 다 얘기했어요. 포럼이나 견학이 있다면 저는 다 얘기했어요, ‘저 가도 될까요? 저 갈래요.’ 그러면은 끼워주시기도 하고, 안 되면 안 된다고 하시니까? 진짜 그냥 후회 없이 그냥 다 해보고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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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공혜인님을 찾아갔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교통부 청년인턴을 하고
현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의
'첨단연구개발처 미래차연구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공혜인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취업을 한
혜인 님의 취업 스토리
함께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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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이름, 회사, 소속 부서, 업무 등)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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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공혜인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의 ‘첨단연구개발처 미래차연구팀’에서 전기차 안전성 평가 R&D 연구개발직 연구원으로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근무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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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안전성 평가에 대한 연구인가요? 아니면 전기차 안전성에 대한 연구인가요? 업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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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네임이 ‘전기차 🚘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 기술을 개발’입니다.
세부적으로 어떤 안전성을 평가할 건지에 대해서 나눠져 있는데, 저희 교통안전공단에서도 자동차 연구원이 따로 있어요.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관련해서 시험하고 🔋 ‘배터리 열폭주’ 🔥 관련해서 연구하고 있고, 특히 제가 지금 참여하고 있는 부서에는 ‘전기차 전용 검사 기술’이랑 ‘장비 개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관련된 법령을 만들고, 제안하고, 통틀어서 진짜 전기차 안전성 관련해 우리가 뭔가 평가를 하고, 장비 개발하고, 기술 개발할 수 있는지 이런 것을 확인해주는 부서 등으로 나누어져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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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턴 당시에 근무했던 부서와 주 업무, 지원 동기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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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모빌리티총괄과에서 근무하였습니다. 🚗
제가 맡았던 업무는 부서에 집계된 렌터카 및 PM 민원 자료들을 가지고 중복되는 민원을 찾아내고 해당 법령에 따라 답변할 수 있는 자료를 사무관님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 또한 청년인턴 정책 제안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수행하며 실 국의 인턴분들과 함께 교통량 정체 해소와 관련하여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
저는 국토부 청년인턴 전 한국교통안전공단 인턴 근무를 하면서 모빌리티총괄과 직원분들과 함께 신사업 업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에 국토부에서는 정책 제안 현장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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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안전공단 인턴 때는 어디 부서에서 근무하셨고 무슨 업무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또 한번 관련 기관에서 인턴 했는데 국토부 인턴을 지원한 계기가 따로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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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인턴은 2023년 하반기 때 했었는데, ‘모빌리티 지원센터 규제 혁신처’에서 근무를 했고 입사할 때는 제가 자율주행 차량 시나리오 개발 연구원으로 들어갔다가 그 당시에 모빌리티 법이 시행되면서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라는 신사업을 시작했었어요. 🏢
국토부의 모빌리티 총괄과와 함께 이 사업을 진행했었고, 국토부랑 같이 일을 해보니까 한번 국토부에서 인턴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024년 상반기 국토부 인턴을 지원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과에 제가 배정을 받아 다시 같이 일을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사무관님 주무관님들은 거의 다 아는 분들이었어서 국토부에 처음 온 날 서로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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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업무에 청년인턴 경험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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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인턴을 하였던 중앙부처의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연관성이 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무 당시에 민원 대응을 하며 관련 법령에 맞게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자동차관리법에 대해 배우고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현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실 국의 인턴분들과 함께했던 청년인턴 팀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팀워크 협력적인 것을 배우며,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하는 태도나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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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턴 때 ‘이건 정말 잘했다!’ 했던 것과 ‘아쉬웠다!’ 했던 것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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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했다 한 것은 청년인턴 정책 제안 팀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은 것을 꼽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직접 정책 제안을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매주 인턴분들과 주간 회의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진행 결과를 PT 발표한 것은 저에게 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은 인턴과 장관님과의 만남 자리가 계획되어 정책 제안 및 모빌리티총괄과 홍보 PPT를 기반으로 발표를 지원했었는데 이직으로 하고 나오지 못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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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인턴분들과 중간마다 진행 결과 PT 발표하셨다고 했는데 모든 인턴이 모여서 진행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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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실에서 팀 프로젝트는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하라고 추천을 해주셨어요.
달 단위 🗓️ 로 하려고 하니까 너무 정리가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주간 업무 계획을 만들고 주간 보고를 받아 매주 회의를 했어요. PPT 발표는 중간 점검을 했었어요. 📊
전체 팀장들이 👥 다 모여서 중간 점검 회의했을 때 제가 이제 PPT를 가져가서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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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때 인턴들 프로그램 혹은 과에서 이런 거 하는데 인턴도 같이 가자 해서 가는 그런 거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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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사전 점검 현장에 같이 갔었어요. 🚆 GTX-A 사전 점검으로 국민들한테 열어줬었거든요.
그다음에 KTX 청룡도 저희한테 열어줘서 타러 갔었어요. 🚄
시작하기 전 체험단 했을 때 한 칸을 저희 인턴들에게 빌려줘서 타러 갔었어요.🛤️ 오송, 부산 왕복으로 탔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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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 청년인턴 경험을 추천하시는 편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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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합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이 짧을 수도 있는 기간이지만 본인이 얼마나 하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나 중앙부처 산하 공기업, 공공기관🏛️ 등을 준비하는 취준생 분들이라면 정책의 현장, 사업의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유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중앙부처 청년인턴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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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철이라 자동차로 장거리 이동하는 분들이 많아질 텐데 운전자들이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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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계절 특성상 타이어 공기압, 마모 및 손상 상태 확인, 엔진 오일, 와이퍼 및 워셔액 상태 확인, 에어컨 필터 및 가스 등 확인과 같은 휴가철 특성이라는 장거리 운전 🚗 과 여름의 계절 특성 ☀️ 과 맞물려 더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합니다.
휴가철 전, 장거리 운전 전에 꼭 확인을 하고 여정을 떠나시는 걸 추천드리며 📱 추가적인 교통안전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확인하여 자세하고 추가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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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전기차를 타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서 전기차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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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법인 차량이 전기차가 많아서 출장을 다닐 때 전기차를 타고 다니는 데 저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가스가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으로 좋고 🌿 , 정책으로 보조금 제도가 있으니 구매 시 부담을 덜 수도 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충전인프라🔌는 어느 정도 잘 갖추고 있지만 급할 때는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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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직장>의 기준이 본인에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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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적합성, ✅ 근무지, ✅ 복지인 것 같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교통부에서 인턴 경험을 하면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 와 더불어 발전하는 모빌리티 신사업에 관해서도 꾸준히 배우며 기술 발전 정책과 관련해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일이 힘들더라도 좋아하는 적합한 업무를 한다면 좋은 직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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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자동차를 좋아하게 되셨고, 공혜인 님의 드림카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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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었어요. 🚗
전기, 기계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다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공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때 살짝 고민했어요. 🤔 기계로 갈지 자동차로 갈지 고민하다가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기계로 가서 자동차로 빠져야겠다 해서 자동차 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제 지금 드림카는 ‘EV6’ 전기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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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초년생이 첫 차로 전기차를 고민 중이라면, 어떤 모델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추천이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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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전기차를 추천합니다.⚡🚗
저희 직원들끼리도 항상 그런 차 얘기를 많이 하는데 캐스퍼 전기차가 진짜 효율성 🔋 으로는 좋아요. 👍 소형 차라서 작고 주차도 편하고 가격 대비 연비나 이런 효율이 너무 좋아요.
단점은 장거리 운전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긴해도 살고 있는 동네 🏘️ 정도만 다니는 거면 전기차 캐스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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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차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 차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해야 할 텐데 그런 것과 관련해서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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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도 있어요. ✈️
교통안전공단은 검사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다 보니까 이제 외국에서 어떻게 검사를 하고 있는지, 실제로 지금 전기차 검사가 되게 이슈라서 해외 출장 많이 나가시긴 하거든요. 🌍 해외에서 이 장비를 우리가 사 올 수 있냐, 따라 할 수 있냐 이런 것도 보러 가기는 하는데 저는 아직 나간 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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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본인만의 멘탈 관리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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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은 하지 마시고, 자기의 목표를 확실하게 정해두고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 특히나 현재 취업시장이 어렵고 공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시간 스케줄 관리 ⏳를 열심히 하시고 불합격은 다음 합격을 위한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준비하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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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하시면서 스트레스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본인만의 취미나 스트레스 해소법 같은 것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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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끼리 술 🍻 먹으면서 풀기도 하고 저는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이 일하는 분야 외에 책을 읽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읽고 싶어서 책 읽으면서 풀고 쉬는 시간이 나면 그냥 자고 막 이래요. 트렌드 이런 책 있잖아요. 기술 개발 책이나 너무 깊게 이론적인 거 말고 사회 동향적인 거를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런 책들을 주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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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꿀팁과 직장생활 꿀팁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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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게 된다면 원하는 기업들을 리스트해서 하나씩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
특히나 공기업, 공공기관은 서류 📊 부터 점수화 되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 자기가 준비된 스펙이 어느 기업에 유리한지 사전 파악하시고 우선순위대로 중요도를 주고 준비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작은 일도 항상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는 다 쓰이고 활용되는 일입니다. 💡 자기만의 효율적인 업무수행 방식을 만들어서 하다 보면 좋은 직장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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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경험을 요약하자면, 어떤 한 문장이 떠오르시나요? 마지막으로 청년인턴과 요즘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조언)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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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긴 여정”🛤️
저는 인턴 기간을 끝까지 채우지는 못했지만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나갔던 것 같습니다.📚 인턴 여러분들도 해당 기간 내에 할 수 있는 활동, 업무 등을 알차게 채워서 조금은 일이 힘들다 싶을정도로 하고 인턴을 수료한다면 다른 어느 곳을 가더라도 수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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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해 주시고 싶은 <출근곡>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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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찬: 조정석 - 좋아좋아, 이이경 - 칼퇴근 |
공혜인: DAY6 - Welcome to the 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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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찬:
"책임지는 어른"
제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는 일이 생긴다면, 밑에 있는 후배들이 정말 크리티컬한 실수를 제외하고는 실수를 하거나 조금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더라도 제가 책임져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그래, 해봐! 내가 책임은 질게. 그러니까 한 번 시도해봐!” 내가 커버를 한 번 쳐줄게. 나는 그런 위치에 있으니까.
그 위치에 오르면 그 정도의 여유도 생기고, 유도리 있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
그래서 저는, 책임져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선배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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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인:
"긍정적 해결책을 찾는 어른"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해결책 💡 을 찾아나가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일을 하다 보면 🕐 긴급하거나 ⏳ 시간적으로 촉박한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이럴 때 시작부터 “어렵겠다...”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요. 🤔
이렇게 해결책을 먼저 찾다 보면 💪 자연스럽게 방향이 잡히고, 그에 맞춰 업무도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부정적인 생각은 업무 효율도 떨어뜨리고, 결과물의 질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 업무에 임하려고 항상 노력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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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선배들의 리얼 스토리 & 꿀팁!
유익하셨나요~?😀
마무리는 퀴즈로 재밌게!
참여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참여기간]
~7월 30일 (수) 오후 5시까지
[참여방법]
1️⃣ 퀴즈 하단의 초록색 배너 ⬇️ 누르기
(클릭 후, 네이버 폼 링크로 연결됩니다)
2️⃣ 정답과 상품 받을 정보 입력
3️⃣ 제출하면 완료!
정답을 맞히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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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JOB톡 퀴즈 당첨자 발표💚
감사하게도 총 65명이 참여해 주셨고, 정답 “구내식당”을 맞힌 분은 64명이었습니다! ✅
하단에 적힌 두 분에게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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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를 클릭하면 공모전 폼으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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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OB톡』 코너총괄
국제개발협력개발본부 국제개발협력총괄과 권소영
『JOB톡』 제작진
국제개발협력개발본부 국제개발협력총괄과 권소영
경제조정실 산업과학중기정책관 산업정책통상과 김태훈
경제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 이정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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