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 이규빈 사무관님 인터뷰 🎤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뉴스레터 Vol. 15 [대신턴 콩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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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 대신턴 : 인턴이 대신 알아봤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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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우리가 대신 알아본다! 👀
“이거 궁금한데 누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순간!
저희가 직접 움직입니다! 💨
지금 바로 이번 ‘대신턴’ 뉴스레터를 통해
'콩탐정'의 리얼 탐방기를 만나보세요! ✨
(👀 이번 호 제목 보고 들어오신 구독자분들..?)
저희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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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턴뉴스 독자 여러분! 🙋♀️🙋♂️
가끔... 이런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누가 대신 좀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바로 ✨‘대신맨’✨
“청사 안에는 어떤 공간들이 있을까?”
"이 분 정말 궁금해요~! 인터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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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 번쯤은 궁금했지만
직접 물어보기 애매했던 이야기들, '콩탐정'이 대신~!
직접 보고, 듣고, 물어본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
업무 중 잠깐 콩! 쉬는 시간에 읽기 딱 좋은,
가볍지만 매~우! 쓸모 있는 리얼 정보 콘텐츠 😉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의 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
'대신턴 콩탐정'의 하루를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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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탐정에게 도착한 충격 제보!
우리 실에 셀럽이 계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건 ‘대신턴 콩탐정’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죠. 🕵️♀️
“진짜인지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콩탐정은 곧장 !취재 모드 ON! ✨
그리고 마침내, 국무조정실의 이규빈 사무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아래의 스토리를 눌러 콩인턴의 인스타에 방문해봐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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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콩인턴 인스타에 올라온 깜짝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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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보신 분, 손! ✋
“그때 그 이규빈 님…?” 하면
벌써 얼굴이 떠오르시죠!
민족사관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출신에 더해, 25살에 5급 재경직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넘사벽 스펙'으로
주목받으셨던 분입니다. 🌟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진솔한 모습에 더해
국무조정실 사무관으로서의
훈훈한 근황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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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국무총리실의 유튜브 뿐만 아니라
<아무튼 출근>, <문제적 남자>, <세바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신 이규빈 사무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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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국무조정실에서 N년차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시라고 하는데요!
저희 제작진들은 "공직자 이규빈"으로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지금부터 인터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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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국정운영실 일반행정정책관에서
근무 중인 이규빈 사무관입니다. 💼
현재 행정안전부의 중앙 파트 업무를 함께 맡고 있고,
최근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 관련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들 민생회복 소비쿠폰 받으셨죠? 그 정책 업무에도 참여했어요! 🙌
또한 지방소멸이나 지역살리기 등 지자체 관련 현안이 생기면
총리님께 건의되는 사안을 검토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고,
선거가 있을 때는 정부 각 부처가 선거를 공정하고 질서 있게 준비하도록
조정하기 위한 총리실의 업무를 뒷받침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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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단순했어요. 어릴 때 책을 보면서
“사회취약계층은 구조상 왜 생길까?”, “정책은 어떻게 결정되지?”,
"사회의 핵심 시스템은 어떻게 굴러가지?" 와 같은 궁금증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그걸 가장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공직에 들어가는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일을 하다 보니 무언가를 알아가는 것을 떠나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이 일을 평생 할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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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번아웃이 오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보다도 ‘언제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 힘들거든요.
저는 시험을 22살부터 준비해서 세 번째 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두 번째 시험에 떨어졌을 때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중간 중간 고비가 올 수밖에 없고,
그때를 잘 버티는 멘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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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에 오게된 건 20년 1월이였는데요,
첫 근무지는 당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이었습니다.
일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지원단 내 인원이 적어서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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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는 사명감일 수도 있고,
‘돈을 버는 일’보다는 ‘의미 있는 일’,
더 나아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
국가 정책의 최전선에서 일하며 직접 그 변화를 지켜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기에, 이 점에 의미를 두는 분들일수록 공무원과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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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님의 ‘제5차 목요대화’ 사회를 맡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기뻐하셨고, 제게도 공직자로서의 매체 출연이라 의미가 컸어요.
(입신양명.. 그런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
또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행정 중심 시각을 넘어서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기에 인상 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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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굉장히 수평적인 조직이에요!
과장님 한 분, 사무관 한 명 체계인 경우가 많아서 윗분들과 심리적 거리감이 크지 않아요.
그래서 휴가나 개인 생활에도 터치가 적고,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랍니다!
다만, 그만큼 사무 인력이 적다 보니,
사무관이 실무를 넓게 커버해야 한다는 건 조금 힘든 점이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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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모리’예요.
게장, 새우장, 연어장 등 다양한 해물장을 파는데, 모둠해물장이 특히 맛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5번 이상 간 ‘또간집’입니다! 👍
🔺세종 도움8로 91 세종마치상가 301호/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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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바로 사무실 앞 ‘경주집’.
대통령님도 다녀가신 곳이라 유명하죠!
🔺 세종 도움8로 91 마치상가206호
근데 사실 저는 대부분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요리를 해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되면 항상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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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인턴분들이 먼저 “이런 업무를 해보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그럴 때 저희도 일을 맡기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참여하고 싶은 행사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직접 건의해보는 것도 좋아요.
정말 이 경험을 알차게 활용하고 싶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움직이는 태도'가 가장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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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죠.
그런데 단점은 딱히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목요대화’ 사회도 볼 수 있었고,
다른 분들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를 소개하기 쉬우니까요 😅)
업무 건으로 자주 연락하던 다른 부처 직원분이,
부서 이동 전 사실 팬이었다고 하신 적도 있었어요! (웃음)
이런 경험은 매체에 나갔기 때문에만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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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계속 흥미를 느끼면서 일하고 싶어요!
힘들어도 ‘그래도 이 일 재밌네’라고 생각하며 일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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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오래 일하려면, 무엇보다
‘일 자체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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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탐정 :
"앗 그렇다면 공직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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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그 답은 이미 본인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김은숙 작가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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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해 안 될 때가 한 20대 중반, 30대 초반 친구들이"
‘저는 재능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할 때예요.
그럼 재능이 없는 거예요. 재능이 있으면 모를 수가 없어요.
어떻게든 비집고 나와요. 주변에서 다 알아봅니다.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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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처럼, 공직에 끌리고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미 스스로 알고 있을 거예요.
공무원이라는 길이 본인에게 맞는지 아닌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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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데요...(흠...)
“고생해야 한다!” 고 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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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힘들어도, 또 때로는 알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어도
꾸준히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잡다한 일들이 많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런 일을 대충 넘기다 보면 결국 그게 나중에 발목을 잡게 되거든요.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실하게 하는 게 결국 가장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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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익했던 인터뷰였죠?! 😄
이대로 인터뷰를 마치기엔 너무 아쉽겠콩?!.. 😉
그래서! 제작진이 준비한 미니 코너!
사무관님과 함께한 밸런스 게임! ⚖️
짧고! 솔직하게!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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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안 먹기 vs 저녁 안 먹기
👉 아침 안 먹기! 실제로도 아침은 거의 안 먹어요. 조금이라도 더 자는 게 좋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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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근할 때 순간이동 vs 퇴근할 때 순간이동
👉 출근할 때요. 역시 이유는… 잠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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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 태어나면 공기업(공무원) vs 사기업
👉 공무원은 이미 해봤으니, 사기업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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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트시그널 vs 나는 솔로
👉 하트시그널!
저는 환승연애도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그걸 관찰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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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PT 디자인 vs 보고서 작성
👉 PPT 제작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그게 더 어려울 것 같네요.
디자인 디테일을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 보고서 작성! 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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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시 출근 vs 9시 퇴근
👉 9시 퇴근! 아침에 더 자는 게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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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한 공직사회에 대한 이야기와,
청년인턴 및 공직자 후배에게 진심어린 말들을 남겨주신
이규빈 사무관님 덕분에
저희 제작진들은 많은 도움과 감동을 받았답니다. ✨
자신의 일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공직자로서의 소명과 개인의 성장을 함께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신 이규빈 사무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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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에서는 청년인재DB 활성화를 위한
'프로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짝짝짝) 🎉
관심있는 청년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대상)
만19세~39세
이벤트 기간내 청년인재DB 신규 프로필 등록자 총1,020명
(진행기간)
2025. 11.10 ~ 12.10
(경 품)
배달 상품권 10만원(20명), 편의점 상품권 3천원(1,000명)
(참여방법)
청년인재DB 회원가입 → 프로필 등록(자기소개서까지 작성 필수) →
이벤트 참여 확인용 네이버폼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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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벤트는 청년인재 DB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관하며, 대행사가 운영합니다.
※ 추첨 후 경품은 이벤트 완료일 이후 7일 이내, 모바일 메시지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완료일 이전에 회원 탈퇴 하실 경우 경품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청년인재DB 프로필등록과 네이버폼 모두 제출하셔야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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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콩탐정의 대신턴 임무는 여기까지~!
그럼 저희는 다음에도,
여러분의 궁금증을 대신 알아보고,
생생하게 전해드릴 '대신턴'으로 돌아올게요! 🕵️♀️💨
(안녕-! 👋)
(다음엔 또 무엇을 대신 해볼까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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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궁금증을 대신 해결합니다!
📩 아래 구글폼을 통해
‘제작진들이 대신 해줬으면 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대신턴, 청사 구내식당 저녁 메뉴도 있나요?”
“근처 숨은 맛집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진짜 궁금한 그 이야기가
다음 대신턴의 주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
사연에 선정되신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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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동! 고민이 접수되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인:포메이션:턴을 통해
'청년분들의 고민 타파 & 청년정책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
💬 취업 준비, 자취 생활 꿀팁, 직장 생활의 애로사항 등
누구나 공감할 만한 청년들의 진짜 고민거리!
💡 청년도약계좌, 청년월세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 본 청년정책의 솔직한 사용 후기나 꿀팁 🍯
지금 여러분들이 떠올리신 고민거리나 정책 사용 경험은 무엇인가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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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발행
국무조정실
총괄
국정과제관리관실 정부업무평가실 박민재
제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소통협력관 소통참여팀 강지영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정책소통팀 윤진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소통협력관 국제협력과 이다은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정책협력과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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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청년인턴들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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