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감 가득한 인턴들의 업무 외 이야기: 힐링 방법부터 근무 유형 테스트, 복사기 꿀팁까지!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뉴스레터 Vol.08-4 [인턴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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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생활, 업무만 하다 끝내기엔 너무 아깝죠?
어디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실속 있는 정보, 생활 꿀팁,
그리고 인턴으로서 놓치면 후회할 유익한 이야기들까지!
인턴 생활이 조금 더 편하고 재미있어질 수 있도록
✨ 인턴off ✨가 도와드립니다.
매달 넷째 주 목요일, 지금부터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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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인턴 생활 속에서 나만의 힐링 타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어느 순간 눈도 뻐근👀, 몸도 찌뿌둥💤.. 지칠 때가 있죠.
하지만 적절한 때와 적절한 방법의 힐링 시간✨이 있다면,
더 활기차고 긍정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인턴들의 다양한 힐링 방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이중 여러분의 힐링 루틴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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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 앉아만 있기엔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 🌞
졸음이 쏟아지고 😪 허리가 뻐근하진 않으신가요?
그럴 때 저는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세종정부청사 옥상은 세계에서 가장 긴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는데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5동까지 걸어 갔다오는 게 제 힐링 루틴입니다!ㅎㅎ 🚶♀️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동료분들과 함께💬,
혹은 혼자 이어폰을 끼고🎧 산책을 즐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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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바로 여기! 우뚝 서 있는 중앙동을
중심으로 정부 청사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동 국무조정실 위,
하트 그네 의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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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앉아 그네를 타며 부드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느끼고,탁 트인 경치를
바라보고 있을 때가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ㅎㅎ 🌤️🌸 사무실 바로 위에, 이렇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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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이상미 인턴
잠깐 쉬고 싶은 때 옥상정원만한 리프레시 공간이 없는 것 같아요! 쭉 걸으며 산책하는 것도 좋고, 1동 위에 있는 하트 그네 의자에 앉아서 쉬는 것도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동기들이 옥상정원에서 해 준 생일파티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저에게 옥상정원은 힐링스팟 그 이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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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오전 일정을 마친 후, 머리도 식히고
마음도 정리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바로 ‘자연 속 산책’이에요. 특히 사무실 주변에 물가💦가 있다면,
그 자체로 힐링 코스가 되어주죠!
세종청사에서는 탁 트인 호수와
가로수가 어우러진 세종호수공원이,
서울청사에서는 물소리와 햇살이 반겨주는 청계천이 그런 공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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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풍경과 부드러운 바람,
시원한 물소리를 배경 삼아
동료들과 즐기는 한 끼🍱는 그 자체로 작은 피크닉이 됩니다. 🌿
간단한 샌드위치를 사서 벤치에 앉는
그 순간이,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
되어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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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이 어렵다면, 점심 먹고 산책이라도 좋아요.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게 바로 여러분만의 리프레시 타임!🎶
오늘 점심은 밖에서 드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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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이계은 인턴
점심시간을 활용한 세종호수공원 피크닉은 행복 그 자체 ... ! 부서 사무관님들과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은 뒤 산책도 하고, 인턴 동기들이랑 햇볕 쬐며 시시콜콜한 이야기 나누던 시간이 아주 큰 힐링이었어요 ☀️
호수공원에서의 그 짧은 여유가 오후 업무를 버틸 수 있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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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퇴근 후 바로 근처에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으로 가요.
조용한 열람실에서 책을 펼치면,
이상하게 하루 동안 복잡했던 생각이 하나씩 정리되고✨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오늘의 피로를 잠시 잊고 책 속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그 고요함 속에서 생각이 정리돼요.
도서관 창가 자리에 앉아서 세종호수공원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정말 좋아요. 🌅 책 읽다가 잠깐 창밖 보면서 '오늘도 잘 버텼다' 생각하면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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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까지 산책으로 마무리하면 힐링 풀코스 완성! 🚶♀️
이게 또 나름의 소확행이더라고요🍀
국립세종도서관은 저에게 책을 읽는 공간 그 이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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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권소영 인턴
주말에 도서관에 앉아 밖을 내다보면, 햇빛이 일렁이는 🌞 세종 호수공원과 싱글벙글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힐링하곤 해요ㅎㅎ 도서관 4층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
타지에서 오신 청년인턴분들께 주말에 갈 곳으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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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금요일 퇴근 시간만 기다려요. 🕕
사실 일주일 내내 간.맥🍺만 바라보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보통 퇴근 10분 전쯤 슬쩍 눈치 게임이 시작돼요 👀 그러다 6시가 되면 누가 '가자!'고 말하지 않아도 동기들끼리 자연스럽게 뭉치게 된답니다ㅎㅎ
청사 근처 맥주집에서 만나는 순간, 진짜 힐링이 시작돼요. 실수담도 나누고, 꿀팁도 공유하고, 시시콜콜한 수다도 놓치지 않아요. 💬
과음은 금물! 🚫 딱 한두 잔, 딱 한두 시간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 일주일을 기분 좋게 마치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
금요일 간맥? 이건 회복을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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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김은정 인턴
저는 퇴근 후에, 인턴 동기분들과 세종에 있는 맛집을 가 보는 게 정말 힐링 포인트입니다!😋 저는 세종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제가 직접 가봤을 때 맛있었던 식당을 함께 근무하는 인턴분들께 소개해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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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사람들과 있다보면, 조용한 공간에서 이불 덮고 누워 있는 게 최고거든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 침대에 들어가요🛌 이불 덮고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라디오📻나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는 게 정말 좋아요😌
이불 속이 제일 평화로운 '나만의 세상'이죠. 그날 있었던 일은 잠시 내려두고, 이불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큰 휴식이에요.💖
그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이 있달까요? ✨ 때로는 핸드폰을 아예 꺼두고 조명도 낮춰서 '디지털 디톡스🔕'도 해요. 푹신한 이불 속에서 하루를 되돌아보며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거죠.
사실상 제 하루의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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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나수연 인턴
평일에는 퇴근하고 씻으면 잘 시간이 되어서 집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지 못해 아쉬운데, 주말에는 이불을 덮고 누워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느껴요.🎧 그 시간만큼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되죠. 🌙 다들 저처럼 본인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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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찮다고? No!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 속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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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에 비몽사몽일 때😵, 집 가는 길에 기운 쭉 빠졌을 때💨 무조건! 저는 제 플레이 리스트 ON🎧 합니다.
기분 좋은 잔잔한 인디곡💫부터, 좋아했던 드라마 OST✨, 출근길 전투력 상승 플리까지💪 제 맞춤 플리들을 여러 개 만들어 놓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곡을 달리하곤 해요. 🎼
처음엔 그냥 음악이 좋아서 듣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이 시간이 저만의 '감정 정리 루틴'이 되었더라구요. 💭
출근 전, 마음을 다잡고 든든하게 하루를 준비하거나 🌅 복잡했던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가볍게 맞이할 수 있는 작은 준비처럼요!
그날 그 순간을 노래에 담아두면🎵, 시간이 지나 다시 들었을 때 그 시절의 나를 떠올릴 수 있어서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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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눌러 인턴들의 추천곡을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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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생활의 소소한 낙 중 하나는 '오늘 뭐 먹지?🤔' 고민하는 시간이거든요. 저는 10시부터 동기들이랑 바로 작전회의 들어가요!
'오늘 구내식당 메뉴 뭐지?'부터 시작해서,
'근처에 어디 식당이 맛있다더라'까지 정보가 막 오가죠. 💬
세종청사 구내식당은 거의 동마다 있어서 가격도 착하고 💸, 메뉴도 다양해서 알차요. 🍛 특히 9동 구내식당😋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찐맛 타임!
가끔은 외부 맛집도 공략해요. 청사 근처엔 숨은 고수 맛집🕵️♀️들이 꽤 많거든요.
'다음엔 어디 갈래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약속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ㅎㅎ
밥이 보약이라는 말🍚, 저는 진짜 믿어요. 좋은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의 점심 한 끼, 그게 바로 제 하루의 가장 맛있는 힐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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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off 제작진 다음 달에는 여러 지역에서 근무중인 청년인턴들의 다양한 맛집들을 소개할 예정이예요!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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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
회의 때 조용히 눈치만 보는 나👀 사무실 분위기메이커인 나😄 누구보다 빠르게 퇴근 준비하는 나... 🏃♀️
출근만 하면 딴사람이 된다고?
몇 가지 질문만으로 당신의 근무 유형을 알려드릴게요! 유형별 생존 꿀팁은 덤! 💡
재미로 알아보는 MBTI 유형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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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실수 만발.. 너무 속상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는 이 상황... 😞💥
마침 퇴근하는 동기와 마주쳤다! 당신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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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무일도 없는 척 밝게 인사하고, 집에 가서 혼자 요양한다. 🙂🛌 |
👉B: 슬픔은 나누면 반..😢 오늘 일을 동기에게 술술 털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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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 그런데 무선 이어폰이 고장났다..! 🎧❌
퇴근길에 당신이 하는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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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오늘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부터 인생 전반에 대한 고찰까지.. 별의별 상상을 다 한다. 🤯🌌 |
👉D: 아 지루해..😩 빨리 도착했으면.. 집 가면 밥 먹고 바로 자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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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기가 한번 봐 달라며 기획서를 보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싹 갈아엎어야 할 수준이잖아..? 😱💥 당신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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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뭐가 잘못됐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찬찬~히 짚어준다😎 |
👉F: 심각한 것들만 알려주고, 너무 수고했다며 칭찬해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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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오후 업무시간! 감기는 눈꺼풀을 붙잡고 있는데.. 😪💤
갑자기 몰아치는 업무! 순식간에 야근을 할 위기에 처해버렸다?! ⚡ 당신의 대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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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일의 시작은 계획부터! 우선순위 먼저 정한다✅👊 |
👉H: 계획 짤 시간이 어디 있어! 보이는 일부터 닥치는 대로 처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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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는 없으니, 재미로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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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이 일하는 건 상상도 못 함. 맡은 일을 꼼꼼히 처리하고, 실수는 거의 없는 편! 동료들이 우왕좌왕할 때 혼자 계획표대로 차근차근 이미 완성! |
사람들 눈에 많이 띄진 않지만, 팀에 없어선 안 될 핵심 인턴. 지시받지 않아도 필요한 일을 알아서 챙기고, 조용히 마무리하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도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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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바뀌는 일정이나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변수를 미리 감지하고 여유 있는 일정 관리 필수! |
사무실 생존법: 도움을 주는 건 너무 좋지만, 너무 혼자 짊어지지 않기! 마음 건강을 위해 때론 '이건 어렵다'도 말해 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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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 잘하는 전략가
혼자서도 프로젝트 하나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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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조용하지만 머릿속은 바빠요. 사람과 흐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서, 발표 한 번 하면 "이 친구 생각 깊다"는 말 듣는 타입 |
설명은 짧고, 결과는 확실한 스타일. 다른 인턴이 10번 묻고 진행할 때 혼자 조용히 A to Z 다 해버리는 스마트형 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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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혼자 '말해도 되나..?' 고민하지 말고, 우선 말로 표현해 보기!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니, 휴식 루틴 챙기기는 필수 |
사무실 생존법: 단체 작업보다 혼자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좋지만, 피드백과 소통을 놓치지 않도록 주기적인 체크인은 꼭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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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한마디면 끝. 딱히 말은 없지만 일이 확실하고 빠른 인턴. 현장감각 뛰어나고 위기 대처도 유연! |
혼자 조용히 집중하면서도, 팀 분위기에는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힐링형 인턴. 감정과 분위기를 잘 읽어서 센스 있는 행동을 많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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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가끔은 내가 한 일을 살짝 보여주는 게 필요한 순간도! |
사무실 생존법: 자기만의 공간이나 음악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조용히 풀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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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몰입하는 아이디어 뱅크
조용하지만 머릿속은 누구보다 바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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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일보다는 창의적인 기획이 잘 맞는 당신. 감정이입도 잘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기획을 잘 잡는 감성형 인턴! |
설명보다 구조를 먼저 떠올리는 스타일. 다른 인턴이 방향을 잡지 못해 헤맬 때, 혼자서 시스템을 먼저 그려두는 논리형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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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메일 하나를 보내도 '이 문장이 너무 딱딱한가' 고민하다 창 닫은 적 있다면..? 가끔은 일단 보내고 수정하는 용기도 필요! |
사무실 생존법: 혼자 생각하는 시간은 중요하지만, ‘너무 멀리 갔다’는 말은 듣지 않게.
아이디어를 중간중간 공유하며 팀과 함께 가는 연습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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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실전파
이론은 됐고, 바로 실행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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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웃음을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인턴 생활도 사람들과 함께일 때 제일 잘 풀리는 유형이에요. |
결단력 있고, 지체하지 않는 실행형 인턴. "일단 해보고 생각하자"는 마인드로 일 잘하는 분위기를 주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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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본인이 만든 유쾌한 사무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업무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 |
사무실 생존법: 빠르게 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브레이크 한 번 밟고 중간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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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 뱅크
기획 회의? 나만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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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 가지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는 창의력의 화신. 긍정 에너지로 회의 분위기를 띄우는 것도 특기예요. |
발표, 토론, 기획서 발표는 나에게 맡겨! 넘치는 에너지와 유쾌한 말재주로 팀을 리드하는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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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브레인스토밍이 끝이 없어짐. 가끔은 좋은 아이디어보다 마감이 먼저..! |
사무실 생존법: 말이 많은 만큼,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받쳐 준다면 금상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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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우는 것, 일 분배하는 것에 능하고 책임감도 강해서 이미 반 팀장 같은 포지션?!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걸 좋아해요. |
항상 사람들을 챙기고,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무실 엄마 혹은 아빠 같은 존재. 정리도 잘해서 꿀팁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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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이건 이렇게 해야 해요"라고 말하는 나. 어느새 또 리더 포지션.. 때론 남에게 맡길 줄도 알아야 덜 지침! |
사무실 생존법: 다른 사람들 챙기다 정작 본인 일 놓치지 않도록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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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공감 능력 모두 갖춘 인턴. 눈치 빠르고, 문제 파악도 빨라서 일머리가 있다는 소리 자주 들어요. |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태도로 상사들한테 눈도장 쾅! 큰 그림을 보는 전략가형 인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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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존법: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에너지를 다 쏟을 수 있어요. 가끔은 나를 위한 결정도 필요! |
사무실 생존법: 가끔은 '혼자 잘하는 것'보다 '다 함께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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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도움! ✅ 인턴 생활에 유용한 꿀팁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매달 한 가지씩,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현실 꿀팁📌을 전해드릴게요.
알고 나면 “오~ 이거 괜찮은데?” 싶은 꿀팁들만 골라왔으니, 가볍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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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꿀팁: 📃프린터/복사기 생존 매뉴얼
(a.k.a 출력의 기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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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열심히 출력했는데.. 다른 프린터에서 나오는 그 참사 😱 출력 전에 프린터기 이름 꼭 확인하세요!
사무실의 수많은 프린터 중, 내 옆의 프린터가 'Default'가 아닐 수도! 👉 출력 창에서 '프린터 선택'란 꼭 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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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30부 눌렀는데 다 잘못 나오면?😱 손으로 찢고 싶음.. 양면? 단면? 축소/확대? 방향 뒤집힘? ✋🚫
무조건 1장 먼저 테스트 복사! 🖨️
👉 테스트 복사 한 장 = 실수 29장 방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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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러 났을 땐 당황 NO, 재시도 or 리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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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걸림? 이상한 에러음? 😵💫
기계도 지칠 때가 있죠💤 먼저 화면에 뜨는 지시에 따라 조치해보고 안 되면, 👉 '재시작'이 은근 효과 좋습니다! 해결 안 되면 담당자님 or 주변 고수 호출도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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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캔? 어렵지 않아요. 버튼만 잘 누르면 다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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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스캔하려고 무작정 복합기 앞에 섰는데... 어디부터 눌러야 하죠? 😰
걱정 마세요. 스캔은 아래 패턴만 알면 반복 숙련 가능👇
1️⃣ 서류 넣기: 한 장이면 유리판(글씨 아래로!) 🔍 여러 장이면 **위에 자동 급지대(ADF)**에 깔끔하게 정렬해서 넣기! 📑
2️⃣ [스캔] 버튼 누르기 → [보낼 대상] 선택 (내 컴퓨터, 이메일 등)
3️⃣ 설정 체크: PDF인지 확인! ✅ (JPG로 저장되면 민망함 +200 😅) 흑백/칼라, 해상도, 양면 여부도 이때 조절
4️⃣ 스캔 시작 누르면 끝!
5️⃣ 파일 저장 위치 확인(보통 '내 문서' → 'Scan' 폴더에 있음! 💻📁)
💡 스캔 완료 후 "어디 갔지?" 싶을 땐, 최근 파일 정렬이 여러분을 구원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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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은 잘 나오는데, PDF는 폰트가 깨져서 빈칸으로 나오는 마법? 👉인쇄 전에 '문서와 글꼴 함께 저장' 설정해두면 이런 일 없음! 📝 또는 '이미지로 인쇄' 옵션 체크해도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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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복합기 앞에 사람이 줄 서 있다면, 슬쩍 눈치 보고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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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복사하면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으면, 은근 긴장되는 건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우물쭈물하기보다, "조금 걸릴 것 같아요~" 😅 한마디면 민망함 30% 감소!
급한 분이 있다면 센스 있게 양보해드리는 것도 굿! 🙌 (그리고 나는 여유롭게 커피 한 잔 ☕ 하면 그게 바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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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은 결국 '경험치 싸움'입니다. ⚔️ 몇 번 실수해보면 감이 잡히고,
어느새 동료 출력 도와주는 인턴으로 레벨업 ⬆️ 해 있을 거예요! 모르는 기능이 있다면 주변분들한테 살짝 여쭤보는 게 진짜 꿀팁 💡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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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방법부터 근무 유형 테스트, 이번 달 복사기 꿀팁까지!
재밌게 즐기셨나요?😆✨
다음 달 이야기도 유익하고 공감 가득한 이야기로 찾아올 테니,
매달 넷째 주 목요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턴off에 참여하고 싶다면, 아래 소식도 놓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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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off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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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스포
다음 달에는 '우리 청사·근무지 탐방기'를
다뤄보려고 해요. 내가 근무 중인
청사나 주변 맛집, 근무환경 등을
소개해 주고 싶은 분을 모집합니다!🙋♀️🙋♂️ |
함께 만드는 인턴off
자취, 본가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
보려고 합니다! 공감 가득 에피소드나
생존 꿀팁이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세요😉
(3분컷 요리 레시피, 인테리어 꿀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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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남겨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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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남겨 주신 분들 중 선정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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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분들께는 메일을 통해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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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인턴off』 코너총괄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정책관리팀 박세솔
『인턴off』 제작진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정책관리팀 박세솔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정책협력과 윤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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